프리츠 분덜리히 Historical Recordng
1956-1965년까지 SWR에서 연주한 것으로 `여자의 마음`, `별은 빛나고`, 이탈리아 민요 `티리톰바`, 리라의 `그라나다`등 분덜리히 목소리를 최상으로 감상 할 수 있는 레퍼토리 들이 실려있다.
그리고 희귀한 독일 레퍼토리들도 있고 영화음악인 Raiph Erwin의 `ich kusse ihre hand madame`는 영화의 매력이 느껴지는 듯한 부드럽고 매력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