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직 K.525, 디베르티멘토 K.136, 137, 138)
* 폴란드 실내관현악단, 보이체크 라지스키(지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와 디베르티멘토를 TACET 진공관 시리즈로 만나게 된다. 진공관의 따스하고 풍성한 음향으로 현은 더욱 섬세해지고, 정위감이 살아나며, 잔향은 공간을 타고 흐르며, 연주의 깊이가 가깝게 느껴진다. 라지스키가 보여주는 감성적인 로망스와 상쾌한 론도악장 등 매력적인 해석이 자연스러운 음향을 타고 마음을 녹이고 있다.
[ Hybrid Stereo/Multi-ch SA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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