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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다니엘 개데는 토마스 브란디스를 사사하고 수많은 상을 수상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경화의 "콘아모레"앨범에서 반주를 맡았던 필립 몰과 함께 그가 존경하는 크라이슬러의 작품들을 따스하고 정감 어린 연주로 들려주는데, 특히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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