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바흐 /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를 위한 6곡의 소나타 BWV 1014~1019
크리스티네 부슈, 바이올린 / 카이 요한젠, 하프시코드
크리스티네 부슈와 카이 요한젠이 연주하는 바흐의 바이올린과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는 밝은 빛과 생명력으로 충만해 있다. 부슈는 바로크 바이올린에서 힘찬 보잉과 안정된 음색, 활력에 넘치는 리듬감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루커스 하프시코드와의 조화 역시 인상적이다. “당신이 이 작품의 시대악기 연주 중에서 훌륭하고, 직선적이며, 진지한 것을 찾는다면 바로 이 음반이 될 것이다.” -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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