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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독일과 이탈리아의 바로크, 고전 그리고 낭만주의의 대표적 오보에 작품이 인상적인 앨범이다. 특히 각 시대별 독일과 이탈리의ㅇ 오보에 음악사를 개골할 수 있게 하는 귀중한 음반으로 비발디, 마르첼로, 바흐 등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물씬한 작품에서 슈타미츠, 치마로자 그리고 벨리니 등 오보에의 소담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충분히 발휘한 매?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오보에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더구나 모든 작품에 촉촉한 생명력을 주는 이 시대의 대가 렌체슈의 숨결로 듣는 연주라면 더욱 믿음이 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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