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일렉트릭 색소폰연주 그리고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트럼펫 연주에 사용하는 등 혁신적인 연주로 재즈계의 발전에 기여했던 에디 해리스의 1986년 앨범. 자신을 소개하는 유머러스한 보컬곡을 타이틀로 한 이 작품은 그의 개혁정신만큼 자유분방하다. 70년대초에는 제프 벡이나 스티브 원우드와 활동을 위해 잠시 재즈계를 떠나기도 했던 그의 진면목을 살필 수 있는 걸작이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