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설명이 필요없는 퓨전 & 월드 재즈의 거장 알 디 메올라의 '90년 작품으로 당시 퓨젼의 세계에서 다양한 월드뮤직와 에스닉 재즈로의 변화를 보여주기 시작한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태리의 반도네온 연주자 디노 살루치와 아프라카 출신의 퍼커션 연주자 굼비 오르티즈 등 다양한 세션들의 활약 역시 주목할만 하며 높은 음악적 성과 외에도 빌보드 재즈 챠트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커다란 성공을 거둔 수작이다. 대부분의 곡들이 뛰어나지만 이중 피아졸라를 추모한 'Last Tango For Astor', 'Orient Blue' 등은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