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프랑스의 배우겸 코메디언인 VALERIE LEMERCIER의 지금까지의 유일한 음반인 본작은 90년대 이후의 프렌치팝의 새로운 마에스트로 BERTRAND BRUGALT이 관여한 주요 음반이기도 하다. 프렌치팝의 전통과 롤리타팝의 전통이 세기말에 이르러 모던한 해석으로 다시 새 옷을 입은 형국이다. SAINT ETIENNE의 신서팝과 불란서적 유머와 위트가 라운지의 열풍으로 재 해석되고 있는 헨리 메시니 풍의 필름 스코어적 향취를 디저트식으로 곁들인 새롱누 세대의 프렌치 팝이다. 본작의 필청곡인 `95C`의 더없는 천진함에 무장해제 당하시길.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