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년 처음 선보인 [부다 바] 시리즈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세련된 감각으로 유럽 라운지 뮤직을 대표하는 앨범으로 자리잡았다. [부다 바 Ⅳ]는 부다 바 시리즈의 2002년 작으로 2월에 발매된 앨범이다.
부다 바의 3번째 DJ 다비드 비잔은 뉴 에이지와 월드 뮤직, 그리고 일렉트로닉스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그 어떤 앨범보다도 편안하면서 세련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인트로에서 종결까지 편안함 속에서 뛰어난 개성이 느껴지는 작품.
수입:프랑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