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니가 연주하는 프레스코발디 토카다
건반 음악사에서 초기 바로크 시대의 꽃으로 인정받는 프레스코발디의 토카다 연주집. 자연스럽게 드러난 흥분과 열정,미세한 부분으로 나뉘는 구성과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화성... 위대한 천재가 아니고는 이런 기법으로 작곡하여 파탄없이 끝내지 못한다는 통념을 깨고 남긴 걸작. 알렉산드리니의 간명한 연주가 작품의 가치를 배가시킨다.
디아파종 황금상,텔레라마 만점,그랑프리 19949누벨 아카데미 뒤 디스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