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하프시코드 작품을 오르간으로 재해석하는 시리즈는 아리옹 레이블의 자랑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아리옹의 젊은 오르가니스트 에릭 펠러가 있다. 펠러가 바흐의 대표적인 하프시코드 모음곡인 여섯 개의 파르티타를 오르간으로 직접 편곡하여 연주하고 있는데 오르간의 다양하고 경묘한 음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웅장한 신포니아와 경쾌한 카프리치오가 오르간 음색과 잘 어울리는 파르티타 2번의 연주가 특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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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바흐 하프시코드 작품을 오르간으로 재해석하는 시리즈는 아리옹 레이블의 자랑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아리옹의 젊은 오르가니스트 에릭 펠러가 있다. 펠러가 바흐의 대표적인 하프시코드 모음곡인 여섯 개의 파르티타를 오르간으로 직접 편곡하여 연주하고 있는데 오르간의 다양하고 경묘한 음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웅장한 신포니아와 경쾌한 카프리치오가 오르간 음색과 잘 어울리는 파르티타 2번의 연주가 특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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