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클라이버, 귄터 반트, 세르지우 첼리비다케, 클라우스 텐슈테트, 칼 뵘 등 거장들의 시대에서 거대한 획을 그은 명장들의 생생한 라이브의 현장을 담은 역사적으로 귀중한 음원들. 특히 다수의 디지털 소스 음원을 포함하는 희귀한 연주는 경이로움 그 자체를 선사할 것입니다. <BR><BR>★★★★★ -
Schubert: Symphony No. 8 unfinished & Bruckner: Symphony No. 9 <BR>
*Gunter Wand, Munchner Philharmoniker, April/1998 Live DIGITAL<BR><BR>초절정 명연, 최고의 음질!!! 귄터 반트에게 있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두 곡을 꼽으라고 했다면 그는 틀림없이 슈베르트의 <미완성>과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꼽았을 것이다. 역사상 처음으로 첼리비다케의 악단을 이글며 귄터 반트는 그의 혼신을 다한 무서운 연주를 내뿜는다. 동곡의 최대 명연에 당당히 손꼽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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