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단아한 하프와 고운 메조 소프라노로 경험하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트래디셔널 포크 송 모음집. 하피스트이자 메조 소프라노인 레이첼 앤 모건의 음악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되기 보다는 듣는 이에게 마음의 평정을 가져다주는 맑고 고운 선율을 울려낸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상큼하게 들려오는 BETH YW`RHAF I ML?는 음악의 본질을 일깨운다.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