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와 민속음악> 제 3탄, 슈베르트 편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담당했던 연주자들이 총출동했다! 슈베르트의 피아노 독주곡과 이중주, 바이올린 독주곡과 이중주, 민속풍 춤곡과 중창곡 등 선곡과 연주에서 시리즈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음반으로서 슈베르티안들에게는 끝없는 즐거움의 원천이 될 것이다. 볼프강 브루너의 눈부신 포르테피아노를 중심으로 시대악기를 연주하는 민속풍 앙상블과 정규 실내악 앙상블의 화합이 인상적인 최상급의 소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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