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타이타닉과 함께 사장될뻔 했던 콜리지 테일러의 바이올린 협주곡 최초 녹음! <BR>“이제야 처음으로 녹음된 콜리지-테일러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이 곡의 관현악 파트를 싣고 오던 타이타닉호의 침몰 사고로 그대로 사장될 뻔했다..매우 유쾌한 느낌의 이 작품은 함께 수록된 드보르작의 협주곡과도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그라팽은 풍부한 울림과 상상력으로 연주하며 오케스트라는 자연스러움과 기쁨으로 충만하다.” -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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