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교향곡 D단조, 교향시 `프시케` 모음곡 - 얀 라탐-쾨니히는 우리에겐 Chandos 레이블로 친숙한 지휘자이다. 그의 월튼, 바일 작품의 해석은 이미 높은 평가를 받아왔고, 최근 ‘카르멜 수녀의 대화’는 디아파종 황금상, 펭귄 가이드 로제트 마크 수상함으로써 그의 지휘 역량은 날로 부각되어가고 있다. 그가 1997년부터 상임으로 있는 스타라스부르 필하모닉을 지휘하여 녹음한 이 음반은 지휘자 특유의 세심하고 빈틈없는 조형력이 십분 발휘된 연주로, 발매 직후 펭귄 가이드에 바로 추천음반으로 리스팅되는 등 그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Br><Br>“대단히 뛰어난 연주...강력한 음악적 호소력” - 펭귄 가이드
“깊은 감동을 주는 연주.” -클래시컬 뮤직 웹 ★★★★<Br>연주: 얀 라탐-쾨니히(지휘),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