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콜린 데이비스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브리트느이 첫 장편 오페라를 공연 및 녹음했다. 1977년 로열 오페라 하우스 공연 이후 데이비스의 두 번째 녹음이다. <BR>"인물의 기분과 자연의 길들일 수 없는 힘이 이토록 일치하는 경우는 다른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BR><BR>LIVE REVIEWS...`an excellent cast, a revered conductor and a thrilling and visceral work` - independent on sunday
` musical performance as compelling as and I have ever heard...triumphant` - sunday times
`electrifying` - the guardian
`playing of magisterial beauty and virtuosity` - sunday telegrap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