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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엠마뉴엘 베르트랑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위대한 작품들을 오랜동안 레코딩해 오고 있다. 알칸, 리스트, 레거, 슈트라우스, 생상스, 그리그에 이르는 그녀의 앨범들은 풍부한 잔향과 서정적인 정서 그리고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는 첼로 악기의 특성을 십분 살릴뿐만 아니라 첼로로 재해석하는데 있어 매번 원곡을 능가하는 예술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기념비적인 작품 중에 하나이다. 엠마뉴엘 베르트랑과 파스칼 아모옐은 그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작품을 다루고 있다. 1867년 작곡된 <아리에타>부터 1901년 작곡된 <회상>까지 직접 편곡을 하고 있다. 북반구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리그의 풍부한 애상, 감성이 넘쳐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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