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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텔레만 장례의 노래, 칸타타</B><BR>너무도 아름다운 죽음의 노래<BR>`장례의 노래(TRAUER-ACTUS)` 등 죽음과 관련된 비감어린 칸타타들이 소개되고 있다. 모두 텔레만의 경력 초창기에 씌어졌던 작품들이며, 어두운 주제이기 때문에 시종 숙연하다. 때때로 오페라를 연상시키는 극적인 표현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특히 `장례 칸타타` "다니엘 저 길로 가라"에서 소프라노 요한나 콜로프스키가 부르는 레치타티보와 아리아는 머리를 멍하게 만들 정도로 감동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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