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쿠르트 토마스가 지휘하는 바흐 마니피카트 BWV 243, 칸타타 51번, 59번</B><BR>최고의 합창 지휘자 쿠르트 토마스가 라이프치히 토마네르 합창단을 이끌던 때 남긴 명연으로 바흐의 마니피카트 D 장조 BWV 243, 칸타타 51번 "만인이여 환호하여 하느님을 맞이하라"와 59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킬지니"를 담고 있다. 테오 아담, 헤르만 프라이, 로츠슈와 기벨등 독창자들의 기량도 뛰어나지만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쿠르트 토마스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