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에르스베르거의 바흐: 미사 b단조 - 고결한 음악정신의 상징 로돌프 마우에르스베르거가 이끄는 드레스덴 십자가 합창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등 독일 전통의 연주단체가 들려주는 바흐의 b단조 미사이다. 특히 종교음악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테오 아담, 에른스트 헤플리거, 마리아 스태더 등 뛰어난 성악진도 이음반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가식없는 드레스덴 십자가합창단의 목소리에 바흐 종교음악의 신성함이 더욱 높은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
독일-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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