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바흐: 칸타타 26, 173, 173a번
성령감축절 다음 월요일에 연주되도록한 칸타타 173번 <고귀한 살과 피>와 이 작품을 편곡하여 레오폴드공의 생일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바꾼 <레오폴드 전하> 그리고 26번 <아아 얼마나 덧없고 허무한가>를 담고있다.
173번의 두 작품에서 소프라노 레기나 베르너의 절창에 압도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바이올린에 칼 주스케 등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가한 것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