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슈라이어가 지휘하는 바흐 / 미사 b단조</B><BR>솔리스트의 드림팀으로 루치아 포프, 테오 아담, 지그프리드 로렌츠, 에버하르트 뷔흐너, 캐롤라인 왓킨슨이 참여한 피터 슈라이어 지휘의 바흐 b단조이다. 악곡의 밸런스를 유지한면서 감각적인 진행을 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한때 독일에만 한정 음반으로 나와 전세계 바흐
애호가들의 관심의 초점이었던 녹음이다. 합창과 독창의 빼어난 조화와 작품을 통괄하는 슈라이어의 역량에 높은 점수를 주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