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클래식에서 활동했던 탁월한 여류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가 MDG에 와서 슈베르트 음악에 도전했다. 유명한 피아노 소나타 D.664 외에 3개의 피아노 소품, 2개의 스케르초, 그리고 알레그레토, 아다지오 등 슈베르트의 샘물처럼 솟아나는 영혼의 선율들을 예민한 감성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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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워너 클래식에서 활동했던 탁월한 여류 피아니스트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가 MDG에 와서 슈베르트 음악에 도전했다. 유명한 피아노 소나타 D.664 외에 3개의 피아노 소품, 2개의 스케르초, 그리고 알레그레토, 아다지오 등 슈베르트의 샘물처럼 솟아나는 영혼의 선율들을 예민한 감성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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