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그렇게 강직해 보이던 귄터 반트도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직>을 만나면 무언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스테레오의 깨끗한 음질과 함께 전해오는 나긋한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은 우리에게 반트를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또한 독일의 바로크 작곡가 슈?첼의 콘체르토 그로소 역시 의외의 녹음으로 너무도 신선하고 강려한 느낌의 반트로 다가온다.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