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로마에서 녹음된 푸치니의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대표반의 하나로 손꼽힌다. 5년 뒤 가브리엘레 산티니의 지휘로 유시 비욜링과 함께 녹음했던 음반도 인기가 높지만, 로스 앙헬레스의 보다 젊은 목소리와 디 스테파노의 감동적인 핑커튼, 곱비의 성격적인 샤플리스를 들을 수 있는 이 음반 역시 크게 호평을 받았었다.
데 로스 앙헬레스, 디 스테파노, 곱비 외/ 잔난드레아 가바체니/ 로마 오페라
1954년 로마에서 녹음된 푸치니의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대표반의 하나로 손꼽힌다. 5년 뒤 가브리엘레 산티니의 지휘로 유시 비욜링과 함께 녹음했던 음반도 인기가 높지만, 로스 앙헬레스의 보다 젊은 목소리와 디 스테파노의 감동적인 핑커튼, 곱비의 성격적인 샤플리스를 들을 수 있는 이 음반 역시 크게 호평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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