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현존 작곡가의 한 사람인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가 낙소스의 위촉을 받아 진행 중인 10편의 낙소스 현악사중주 시리즈의 마지막 두 작품을 낙소스의 간판 실내악단인 마기니 사중주단의 연주로 수록하였다. 9번은 수학자인 동시에 멘체스터의 시장을 역임했던 캐슬린 올레렌쇼에게 헌정된 작품이며 10번은 이 창의적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곡가의 담담한 소회가 담겨있다.
.... ....
|
INTRODUCTION영국을 대표하는 현존 작곡가의 한 사람인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가 낙소스의 위촉을 받아 진행 중인 10편의 낙소스 현악사중주 시리즈의 마지막 두 작품을 낙소스의 간판 실내악단인 마기니 사중주단의 연주로 수록하였다. 9번은 수학자인 동시에 멘체스터의 시장을 역임했던 캐슬린 올레렌쇼에게 헌정된 작품이며 10번은 이 창의적인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곡가의 담담한 소회가 담겨있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