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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학생이었으며 후에 바흐의 막내아들 요한 크리스찬과 함께 런던으로 건너가 1765년부터 1781년까지 같은 방을 사용했던 아벨의 음악은 전형적인 18세기 중반의 음악으로 가볍고, 재빠르며, 유쾌하고, 기술적으로 확신에 차 있다. 또한 느린 악장은 아름답고 우아한 선율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아벨의 훌룡한 음악이 어떤 이유때문인지 모르게 지금껫 잊혀져왔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운명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이 CD의 여섯 플루트 협주곡은 증명해줄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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