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클라크는 스탠퍼드가 받아들인 첫 여학생이었으며, 영국의 전문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한 첫 여성 연주자였다. 그리고 1942년 버클리에서 열린 메사추세츠 실내악 축제에서 작품이 연주된 첫 여성 작곡가이다... 자신이 고른 텍스트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 합창 텍스처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이 잘 드러나는 곡들이다... 현악사중주 반주가 포함된 <동틀 무렵>이 이 음반에서 최고의 작품이다. 곤빌과 카이우스 합창단은 흠잡을 곳 없는 음색의 혼합과 균형, 확실하고 안정적인 발음과 억양, 가사에 대한 지적이고 명쾌한 통찰력 모두가 탁월하다.” - 그라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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