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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세고비아와의 친분관계로 아름다운 기타음악을 만들었던 멕시코 작곡가 마누엘 퐁세의 실내악 작품집으로, 역시 세고비아를 위해 작곡한 기타 소나타를 세고비아의 제자이기도한 카를로 페치메티의 정교한 기타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피아노를 위한 소품을 편곡한 <스케르지오노 마야>등의 기타듀오 작품에서 펼쳐지는 환상적 하모니에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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