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B>바흐: 다섯 개의 바이올린 소나타</B><BR>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에 가려져 그 가치에 비해 항상 두번째의 선택이 되는 것이 건반반주가 있는 바이올린 소나타 일 것이다. 자클린 로스는 그렇다고 이 작품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화려한 기교나 심각한 분위기로 압도하여 억지스러운 감정을 이끌지 않는다. 담백하고 정갈한 음색으로 바흐의 악상 하나하나를 더듬으며 1570년 아마티 바이올린의 여음을 이어가고 있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