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테일러와 수지 르블랑 - 봄의 찬가
- 자연이 생동하고 사랑이 싹트는 아름다운 계절 봄을 노래한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국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담고 있다. 수지 르블랑과 다니엘 테일러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다른 음반들에서 들려주었던 깊은 슬픔을 걷어내고 한없이 높아 가는 기쁨과 환희의 찬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악기들로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에 감탄하게 되는 뛰어난 연주력 또한 일품이다.
la monde la musique choc
수입- 캐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