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출신의 옛건반악기 연주자 미레이에 라가세는 캐나다 하프시코드 주자들에게 레온하르트와 같은 존재이다. 라가세는 빈에서 전설적인 안톤 하일러에게 사사한 이후 캐나다에서 30년 이상 오르간과 하프시코드를 가르치고 있다. ATMA에서 새롭게 녹음한 바흐의 대작 파르티타 전 6곡을 통해 그녀의 엄격하면서도 내적인 감수성이 넘치는 탁월한 음악성을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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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몬트리올 출신의 옛건반악기 연주자 미레이에 라가세는 캐나다 하프시코드 주자들에게 레온하르트와 같은 존재이다. 라가세는 빈에서 전설적인 안톤 하일러에게 사사한 이후 캐나다에서 30년 이상 오르간과 하프시코드를 가르치고 있다. ATMA에서 새롭게 녹음한 바흐의 대작 파르티타 전 6곡을 통해 그녀의 엄격하면서도 내적인 감수성이 넘치는 탁월한 음악성을 확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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