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B>브람스 : 비올라 소나타 1,2번 외</B><BR>현악 5중주 2번을 작곡한 뒤 더 이상의 작곡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브람스가 다시 펜을 들게 된것은 탁월한 클라리넷 연주자인 뮐펠트의 연주를 듣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클라리넷을 위한 3중주와 5중주, 그리고 두 곡의 소나타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 작품들은 브람스 예술이 총 집약된 불후의 명곡들이다. 네 곡 모두 비올라가 대체 악기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소나타 두 곡이 비올라로 자주 연주된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