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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슈베르트의 세레나데,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차이코프스키의 녹턴으로 이어지는 클래식의 명 선율이 에휴다 하나니의 첼로와 미쉘 레빈의 피아노 연주로 다시금 감상 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예후다 하나니의 강렬하고 깊이 있는 해석, 미쉘 레빈의 예민한 감수성과 특출난 기교가 어우러져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클래식의 선율들을 개성있고 안정감 있게 들려주고 있다. 기량 파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선율의 베스트 음반. (수입-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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