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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레스톤, 피노크, 조르디 사발의 바흐<BR>"자신을 감동시키지 못하는 음악가는 그 누구도 감동시킬 수 없다"라는 c.p.e. bach의 말처럼 이렇듯 섬세하고 아름다운 플룻 소나타의 연주 앞에 경탄하지 않을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스티븐 프레스톤과 조르디 사발,그리고 트레버 피토크의 이름만으로도 이 음반의 완성도는 짐작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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