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4중주단 쾰른시대 1953-1957
하이든 : 현악 4중주 OP.74 NO.1,
모차르트 : 현악 5중주 K.515,
베토벤 : 대푸가 OP.133/현악 4중주 NO.16, OP.135,
슈베르트 :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
우리에게 전설의 4중주단으로 유명한 아마데우스 4중주단이 1948년 결성하여, 그들의 주요 레코딩사로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DG에서 음반을 내기 시작하기전, 1953-1957년까지의 레코딩을 담은 음반이다.
서독일 방속국의 오리지널 음원 마스터로 잡음없이 깨끗하고, 생생한 사운드 속에 느껴지는 연주자의 뜨거운 혈기는 녹음당대의 연주장에 우리가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 디아파종 황금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