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Boy Soprano "Superstar'
어린시절 영국 세인트 폴 대성당 출신의 유명한 보이 소프라노였으며 지금은 리릭 바리톤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알레드 존스는 영화 '스노우맨'의 삽입곡 'Walking in the Air'로 일약 스타반열에 올라섰다. 그동안 발매한 20여장의 음반이 모두 골드와 플래티늄을 기록할 정도로 그의 청아한 목소리는 전세계 음악팬을 사로잡았다.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에 말고 거침없는 가창력, 어느하나 흠잡을데가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