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 바흐 : B단조 미사</b>
베르디 `레퀴엠`에 이어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가 종교적 정화를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신앙심을 담아 헌식적으로 해석해 낸 바흐 `B단조 미사` 레코딩. 바흐의 위대한 종교음악의 정화중 하나인 이 레코딩은 어떤 `B단조 미사` 보다도 지휘자의 헌식적이고 완벽한 연주가 잘 담겨져 있는 음반이다. "바흐가 오늘날 살아 있다면 아마도 이 혼신을 다한 공연을 좋아할 것이다." (알란 블라이드, 그라모폰 지)<BR>수입원(영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