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베이커의 가곡 모음집
확실한 표현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그리고 완벽한 음악 해석력을 갖춘 메조 소프라노 자넷 베이커의 전성기 시절 레코딩. 1968-70년 사이 최절정기에 녹음된 슈만,슈베르트,볼프,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등의 가곡에서,찬연히 빛을 발하는 그녀의 독특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영원한 음악정 동반자 제프리 파슨스를 비롯한 두 명의 다른 반주자들이 서로 어떻게 서프트하는지 비교 감상하는 것도 이 음반의 포인트 이다.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지 선정음반(CHO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