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에서 1928년 사이에 카잘스가 미국에서 빅터사를 위해 녹음한 20곡의 유명 소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의연하게 노래하는 듯 한 고귀한 자세는 여기에 담긴 소픔들에서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특히 부르흐 '콜 니드라이'는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다른 어떤 녹음들 보다 진중한 모습이며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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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26에서 1928년 사이에 카잘스가 미국에서 빅터사를 위해 녹음한 20곡의 유명 소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았다. 의연하게 노래하는 듯 한 고귀한 자세는 여기에 담긴 소픔들에서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특히 부르흐 '콜 니드라이'는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다른 어떤 녹음들 보다 진중한 모습이며 감동적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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