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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태버너는 영적인 신비주의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곡가이다. 이 작품은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악장인 JORJA FLEEZANIS와 그 오케스트라의 100주년 기념으로 위촉받아 작곡된 것이다. 합창은 그리스어로 노래하고 금관, 현, 목관은 성부, 성자, 성령을 상징하고 솔로 바이올린은 에로스를 나타내며 그것은 신을 갈망하는 인간과 인간을 갈망하는 신을 표현한다. 그래서 바이올린 솔로 다른 연주 그룹들보다 높은 위치에서 연주되어야 하며 음악이 가진 신비주의와 형이상학적인 음악적 특성이 잘 강조되기 위해서는 화사하게 울려퍼지는 넓은 공간과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필요하다. 솔로 바이올린의 신비하고도 유려한 소리와 넓은 공간을 화사하게 울려 퍼지는 합창이 어우러져 마치 천상의 소리를 들려주는 듯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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