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이반 데이비스는 그의 확고한 명성에 비해 국내에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지만 낭만주의 피아니즘의 대가로 새로운 통찰력과 식견을 보여주는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콘서트에 뛰어난 연주자로 알려져 있는데, 관객을 열정으로 몰아가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그의 1968년 런던 "데뷔" 리사이틀 녹음과 2001년 녹음 "수비니어"를 함께 담아 데이비스의 음악세계를 비교 조망할 수 있는 앨범이다. 주로 낭만주의 소품들을 담고 있는 연주로 흥분과 감동이 절로 솟아나는 낭만주의 피아니즘의 황금기로 이끌어 줄 것이다. (2 for 1)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