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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3세의 청년 핸델이 이탈리아에서 작곡한 두 번째 오라토리오 '부활'. 상상력과 비르투오시티가 넘치는 근육질적이고 영광스러운 이 오라토리오를 연주한 빌렘 다 브리엔드의 레코딩은 현대악기로 녹음한 유일한 앨범이다. 1982년에 창설된 콤바티멘토 콘소트 암스테르담는 바로크 오페라와 종교작품들 모두를 망라하며 현대에 맞는 적절한 사운드와 정서를 만들며 각광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이 '부활'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은 가히 경탄할 만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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