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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트리오와 현악기를 위한 소나타 전부를 만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앨범. 인디아나 음대 교수인 라레도와 로빈슨, 줄리어드 음대 교수인 칼리치스타인 이 세명이 만들어내는 앙상블은 예리하면서도 적절한 볼륨감과 톤칼라를 가지고 있어 작곡가의 내면적인 분위기와 특유의 리리시즘을 적나라하게 표현한다. 특히 라레도가 연주하는 비올라 소나타의 무게감과 색채감은 단연 압권으로서 적극 권하고 싶은 음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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