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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훔멜 : 테 데움, 미사 NO.2 外<BR>- 인단은 앨범에 수록된 모든 작품이 매우 진귀하고, 희소성 높은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 아티스트의 구성에서도 `수잔 그리튼` 이라는 굵직한 소프라노 가수를 포함하여, 판타스틱한 목소리로 유명한 테너의 `제임스 질크리스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메조 소프라노에 `엔 머레이`, 바리톤에 `스티븐 바코에` 역시 소프라노, 테너와 함께 어울러 강하고 인상적인 목소리를 선사하고 있다. "그라모폰", "가디안" "BBC MUSIC MAGAZINE" 등지에서 상당한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2004년 10월, `이달의 앨범` 으로 선정되었다.<BR><BR>연주: 수잔 그리튼(소프라노), 엔 머레이(메조-소프라노), 제임스 질크리스트(테너), 스티븐 바코에(바리톤), 리차드 히콕스(지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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