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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피닉스의 부름 / 15세기 영국의 교회 음악</B><BR>진정한 `영국 양식`의 특징을 보여주는 15세기 영국의 교회 음악들을 수록하고 있는 음반이다. 연주를 맡은 오를랜도 콘소트는 중세 및 르네상스 레퍼토리를 연주하기 위해 1988년에 창단된 성악단인데, 네 명의 남성의 목소리, 즉 카운터테너 한 명과 테너 두 명, 그리고 바리톤 한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CD NOW는 "오를랜도 콘소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귀가 완전히 매료된다"고 찬탄해 마지 않았는데, 이 옛날 영국교회 레퍼토리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을 빼앗기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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