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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본 윌리암스: 교향곡 1번 `바다`</B><BR>아틀란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인 로버트 스파노는 이미 텔락에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녹음으로 그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유망주다. 본 윌리엄스의 1번 교향곡은 `바다`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대규모 작품으로 두명의 솔리스트와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대동되는 극적 오라토리오와 같은 형식을 휘하고 있다. 스파노의 의욕적인 지휘와 더불어 텔락의 뛰어난 레코딩 기술이 이 작품의 스펙터클한 면모를 더욱 잘 살려내고 있음은 물론이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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