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본은 하이페리언에서 6번째 신보로 드뷔시의 피아노 작품을 선택하였다. 어느 하나에 결속되지 않은 즉흥성이 요구되는 24개 전주곡집으로 쉬운 작품은 아니다. 그의 전작들 중 알칸, 메시앙, 리스트등의 작품들도 쉬운 레파토리들은 아니지만, 그는 작품에 대한 집중성과 애착심 그리고, 테크니컬한 기량으로 호평을 받은 걸작들이 많이 있다. 이번 음반은 9월 이달
의 음반으로 선정될 만큼 전작들을 능가하는 드뷔시이다. 그는 이제 숨은 실력자가 아닌 앞을 내다보는 선두주자의 피아니스트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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