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첼로 소나타 1번&2번 / 드보르작: 고요한 숲, 론도 / 요제프 수크: 발라드, 세레나데 ★★★★
연주: 스티븐 이셜리스(첼로), 스티븐 허프(피아노)
오늘날 남아있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Op.38과 Op.99가 수록되어 있는 음반으로서 첼로와 피아노의 거장 ‘스티븐 이셜리스’와 ‘스티븐 허프’가 의심의 여지 없이 완벽하게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명실 공히 낭만파 시대 첼로 소나타의 대표적인 걸작으로서 브람스 특유의 우수에 찬 서정성이 여실히 드러나는 작품. 중후하고 입체적인 느낌을 첼로의 선율에 그대로 담아, 모든 평가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은 앨범이다. ‘스티븐 허프’의 연주는 극에 달한 듯 듣는 이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으며, 특히 소나타 2번의 연주에 있어서는 역대, 가장 정열적인 연주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의 평가가 이 앨범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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